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호조 겸판서(戶曹兼判書) 조석문(曺錫文)과 판서 이극증(李克增)이 도승지(都承旨) 유지(柳輊)와 함께 의논하여 강원도(江原道)의 양전 경차관(量田敬差官)에 의금부 경력(義禁府經歷) 이윤손(李尹孫) 등 29인을 의망(擬望)하여 아뢰었다.
○戶曹兼判書曺錫文、判書李克增與都承旨柳輊同議, 江原道量田敬差官, 以義禁府經歷李尹孫等二十九人擬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