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실록 48권, 성종 5년 10월 15일 정유 1번째기사
1474년 명 성화(成化) 10년
김지경을 보내 표문을 받들고 북경에 가서 하정하게 하다
호조 참판(戶曹參判) 김지경(金之慶)을 보내어 표문(表文)을 받들고 중국 서울에 가서 하정(賀正)을 하게 하였는데, 백관(百官)이 표문을 배송(拜送)하기를 의식과 같이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책 48권 8장 B면【국편영인본】 9책 154면
- 【분류】왕실-의식(儀式) / 외교-명(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