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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실록 6권, 성종 1년 6월 5일 임자 5번째기사 1470년 명 성화(成化) 6년

충청도 관찰사 김관을 경기 관찰사 선형과 자리를 바꾸게 하다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김관(金瓘)을 불러서 전지(傳旨)하기를,

"속히 부임(赴任)하는 것이 가(可)하다."

하니 김관이 아뢰기를,

"신은 마땅히 속히 부임해야 하겠으나, 다만 신의 어미의 나이가 지금 77세이므로 계달(啓達)하고서 가고자 하였습니다."

하였다. 전지하기를,

"어미가 늙었는데, 어찌 멀리 떠날 수가 있겠는가? 그를 경기 관찰사(京畿觀察使) 선형(宣炯)과 서로 자리를 바꾸도록 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책 6권 5장 A면【국편영인본】 8책 506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召忠淸道觀察使金瓘, 傳曰: "可速赴任。" 啓曰: "臣當速赴任, 但臣母年今七十七歲, 欲啓達而往。" 傳曰: "母老, 安可遠離? 其與京畿(親)〔觀〕 察使宣炯相換。"


  • 【태백산사고본】 2책 6권 5장 A면【국편영인본】 8책 506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