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통사(通事) 장준(張俊)을 보내어, 사로잡혔다가 도망하여 온 중국인 장이(張弛) 등 남녀 4명을 안동[押領]하여 요동(遼東)으로 풀어 보냈다.
○遣通事張俊, 管押被擄逃來唐人 張弛等男婦共四名, 解赴遼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