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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실록 10권, 단종 2년 1월 15일 정묘 3번째기사 1454년 명 경태(景泰) 5년

충훈사를 충훈부로 올려서 호칭하게 하다

의정부에서 예조의 정문(呈文)과 이조의 관문(關文)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충훈사(忠勳司)는 대군(大君)과 부원군(府院君)의 아문(衙門)이니, 녹관(祿官)을 종사시켜 참외(參外)075) 아문(衙門)으로 만드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청컨대 부마부(駙馬府)의 예에 의하여 충훈부(忠勳府)로 올려서 호칭하고, 중추원(中樞院)의 예에 의하여 경력(經歷)·도사(都事) 각각 1인을 두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4책 10권 11장 A면【국편영인본】 6책 661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

○議政府據禮曹呈及吏曹關啓曰: "忠勳司, 乃大君及府院君衙門, 不宜從祿官爲參外衙門。 請依駙馬府例, 陞號爲忠勳府, 依中樞院例, 置經歷、都事各一。" 從之。


  • 【태백산사고본】 4책 10권 11장 A면【국편영인본】 6책 661면
  • 【분류】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