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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실록 8권, 문종 1년 6월 26일 계사 11번째기사 1451년 명 경태(景泰) 2년

전라도 처치사 마승이 사조하니, 임금이 인견하다

전라도 처치사(全羅道處置使) 마승(馬勝)이 사조(辭朝)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였다. 마승(馬勝)은 일찍이 부산포 처치사(富山浦處置使)로 있을 때에 오직 군사(軍士)를 어루만지고 길들이기에 힘썼다. 수령(守令)으로부터 공궤(供饋)하는 주찬(酒饌)이 있으면 반드시 군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으며, 혹 증물(贈物)을 얻으면 사사로이 쌓아 두지 않고서 군장(軍裝)에 보태었으므로, 갈려서 돌아올 때에는 다만 옷과 이부자리 두 상자뿐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4책 8권 27장 B면【국편영인본】 6책 407면
  • 【분류】
    인물(人物) / 인사-임면(任免)

全羅道處置使馬勝辭, 上引見。 嘗爲富山浦處置使, 惟務撫卒鍊兵。 守令有饋酒饌者, 必與士卒共之, 或得贈物, 不私畜, 以補軍裝, 及遞還, 但衣衾二笥而已。


  • 【태백산사고본】 4책 8권 27장 B면【국편영인본】 6책 407면
  • 【분류】
    인물(人物) /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