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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실록 2권, 문종 즉위년 7월 27일 기사 2번째기사 1450년 명 경태(景泰) 1년

양후·이사임 등을 새 관직에 제수하고 이징옥 형제는 기복토록 하다

이징옥(李澄玉)을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로 양후(楊厚)를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로, 이사임(李思任)을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로, 마승(馬勝)을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로, 신석조(辛碩祖)를 집현전 부제학(集賢殿副提學)으로, 김구(金鉤)를 우사간 대부(右司諫大夫)로, 이징석(李澄石)을 평안좌도 도절제사(平安左道都節制使)로 삼았다. 이징옥·이징석이 아비의 상중에 있었는데, 야선(也先)의 소문 때문에 특별히 기복(起復)573) 하도록 명하여 제수한 것이다.


  • 【태백산사고본】 1책 2권 50장 B면【국편영인본】 6책 264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註 573]
    기복(起復) : 상중(喪中)에 있는 대신(大臣)을 상이 끝나기 전에 다시 기용(起用)하던 일.

○以李澄玉知中樞院事, 楊厚同知敦寧府事, 李思任同知中樞院事, 馬勝中樞院副使, 辛碩祖集賢殿副提學, 金鉤右司諫大夫, 李澄石 平安左道都節制使。 澄玉澄石, 丁父憂, 以也先聲息, 特命起服有是除。


  • 【태백산사고본】 1책 2권 50장 B면【국편영인본】 6책 264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