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41권, 세종 10년 9월 8일 정사 4번째기사
1428년 명 선덕(宣德) 3년
《집성소학》을 주자소에 내려 인쇄하게 하다
판부사(判府事) 허조(許稠)가 계하기를,
"《소학(小學)》은 격물치지(格物致知)하고 성의정심(誠意正心)하는 근본이오니, 배우는 사람의 선무(先務)가 될 것입니다. 지금 판각(板刻)한 책은 글자가 이지러지고 인쇄된 것이 알아 볼 수가 없어서 배우는 사람들에게 불편하오니, 청컨대 신이 일찍이 올린 《집성소학(集成小學)》을 주자소(鑄字所)에 내려 보내서 인쇄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13책 4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3책 143면
- 【분류】출판-인쇄(印刷) / 출판-서책(書冊)
○判府事許稠啓: "《小學》乃格致誠正之本, 學者之先務也。 今板刓字缺, 未得印看, 學者病焉。 請下臣所曾進《集成小學》于鑄字所印之。" 從之。
- 【태백산사고본】 13책 4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3책 1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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