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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37권, 세종 9년 7월 21일 정미 2번째기사 1427년 명 선덕(宣德) 2년

안변 부사 김효성과 연기 현감 허만석이 사조하다

안변 부사(安邊府使) 김효성(金孝誠)과 연기 현감(燕岐縣監) 허만석(許晩石) 등이 사조하니 임금이 불러 보고 말하기를,

"요사이 한재(旱災)로 인하여 백성들이 산업을 잃었으니, 각기 마음을 다하여 기근을 구제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2책 37권 6장 A면【국편영인본】 3책 8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왕실-의식(儀式) / 구휼(救恤) / 과학-천기(天氣)

安邊府使金孝誠燕歧縣監許晩石等辭, 上引見曰: "近因旱災, 民失産業, 其各盡心賑飢。"


  • 【태백산사고본】 12책 37권 6장 A면【국편영인본】 3책 83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왕실-의식(儀式) / 구휼(救恤) / 과학-천기(天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