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평양군(平壤君) 조대림(趙大臨)은 진관사(津寬寺)로, 찬성사(贊成事) 맹사성(孟思誠)은 승가사(僧伽寺)로 보내어 재(齋)를 올려 부처에게 기도하였다.
○遣平壤君 趙大臨于津寬寺, 贊成事孟思誠于僧伽寺, 設齋禱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