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태상왕이 이씨(李氏)를 궁중에 맞아들였으니, 이씨는 이직(李稷)의 딸이었다. 일찍이 홀로 되었는데, 이때 나이 33세이었다. 또 홀로 된 여자 이씨를 맞아들였으니, 이운로(李云老)의 딸이었다.
○太上王納李氏于宮中。 李氏, 稷之女, 早寡, 時年三十三矣。 又納寡女李氏, 云老之女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