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세종실록 7권, 세종 2년 윤1월 13일 임오 7번째기사 1420년 명 영락(永樂) 18년

임금이 책보를 받들어 태상왕의 칭호를 올리려 하자 상왕이 사양하다

임금이 책보(冊寶)를 받들어 태상왕의 칭호를 올리려 한다 함을 상왕이 듣고, 윤회를 보내어 임금에게 ‘될 수 없다’라는 뜻을 이르며 말하기를,

"태상(太上)이란 가장 높은 명칭이라 제후로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니, 나는 받을 수가 없다."

고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7권 17장 A면【국편영인본】 2책 369면
  • 【분류】
    왕실-종사(宗社)

○上王聞上欲奉冊寶, 加上太上王之號, 遣尹淮諭上以不可之意曰: "太上者, 至尊之名, 非諸侯所當稱也。 予當不受矣。"


  • 【태백산사고본】 3책 7권 17장 A면【국편영인본】 2책 369면
  • 【분류】
    왕실-종사(宗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