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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26권, 태종 13년 9월 16일 임진 2번째기사 1413년 명 영락(永樂) 11년

임실현에서 사냥을 하고자 충청도·경상도·전라도에서 몰이꾼을 징발하다

충청도·경상도·전라도에 명하여 구군(驅軍)349) 을 뽑아 보내게 하였다. 임금이 임실현(任實縣) 지방에 금수(禽獸)가 많다는 말을 듣고 순행(巡幸)하고자 하여, 경상도·충청도에서 각각 1천 명씩과 전라도에서 2천 명을 본월 24일에 금주(錦州) 남제원(南濟院)에 모이도록 기약하였는데, 각각 10일 양식을 싸 오게 하였다. 전라도에서는 재인(才人)·화척(禾尺)과 각진(各鎭)의 번상(番上)한 군관(軍官)과 번하(番下)한 시위군(侍衛軍)을 전부 다 뽑아 보냈다.


  • 【태백산사고본】 11책 26권 26장 A면【국편영인본】 1책 688면
  • 【분류】
    군사(軍事) / 신분-천인(賤人) / 왕실-행행(行幸) / 재정-역(役)

○命忠淸慶尙全羅道, 抄送驅軍。 上聞任實縣地禽獸之多, 欲巡幸也。 慶尙忠淸道各一千名, 全羅道二千名, 本月二十四日, 期會錦州 南濟院, 各齎十日糧。 全羅道則才人禾尺及各鎭番上軍官與番下侍衛軍, 盡數抄送。


  • 【태백산사고본】 11책 26권 26장 A면【국편영인본】 1책 688면
  • 【분류】
    군사(軍事) / 신분-천인(賤人) / 왕실-행행(行幸) / 재정-역(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