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 16권, 태종 8년 7월 13일 기미 1번째기사
1408년 명 영락(永樂) 6년
세자 이제를 보내어 회암사에서 일곱 번째 재를 베풀다
세자(世子) 이제(李禔)를 보내어 회암사(檜巖寺)에서 제칠재(第七齋)를 베풀었는데, 각사(各司)에서 한 사람씩 시위(侍衛)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6책 16권 3장 B면【국편영인본】 1책 445면
- 【분류】왕실-의식(儀式) / 사상-불교(佛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