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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15권, 태종 8년 5월 20일 무진 1번째기사 1408년 명 영락(永樂) 6년

한규·조연·이종무 등을 조전 절제사에 임명하다. 우리 배를 적의 배로 오인 보고

면성군(沔城君) 한규(韓珪)개성 유후사(開城留後司) 동서강(東西江) 등처의 조전 절제사(助戰節制使)를 삼고, 한평군(漢平君) 조연(趙涓)으로 부평(富平)·안산(安山) 등처 조전 절제사를, 장천군(長川君) 이종무(李從茂)남양(南陽)·수원(水原) 등처 조전 절제사를, 마성군(麻城君) 서익(徐益)으로 풍해도 조전 절제사(豐海道助戰節制使)를, 상호군(上護軍) 곽승우(郭承祐)로 풍해도 조전 첨절제사(助戰僉節制使)를 삼았다. 풍해도 도관찰사(豐海道都觀察使)가 잘못 보고하기를 왜선(倭船) 14척이 도내(道內) 바다 가운데에 이르러 형적이 나타났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조금 뒤에 변보(邊報)가 다시 이르렀는데, 풍해도에 형적이 나타난 선척(船隻)은 왜구(倭寇)가 아니고 본국(本國)의 선척(船隻)이 표류된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조연서익 등에게 돌아오라고 명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6책 15권 27장 B면【국편영인본】 1책 440면
  • 【분류】
    인사-임면(任免)

○戊辰/以沔城君 韓珪開城留後司西江等處助戰節制使, 漢平君 趙涓富平安山等處助戰節制使, 長川君 李從茂 南陽水原等處助戰節制使, 麻城君 徐益 豐海道助戰節制使, 上護軍郭承祐 豐海道助戰僉節制使。 以豐海道都觀察使錯報船十四隻, 至道內, 海中形見也。 旣而, 邊報再至, 豐海道形見船隻, 非倭寇, 乃本國船隻漂散者, 乃命趙涓徐益等還。


  • 【태백산사고본】 6책 15권 27장 B면【국편영인본】 1책 4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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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