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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5권, 태종 3년 4월 1일 정미 1번째기사 1403년 명 영락(永樂) 1년

도총제 곽충보의 졸기

도총제(都摠制) 곽충보(郭忠輔)의 상(喪)에 부의를 주게 하였다. 충보청주(淸州) 사람인데, 임금이 말하기를,

"충보는 일찍이 왜구(倭寇)를 막아 여러 번 싸워 승첩(勝捷)의 공(功)이 있고, 또 부왕(父王) 때에 복사(服事)하여 수고한 지가 오래니, 마땅히 은례(恩禮)를 가하여야 한다."

하고 지신사(知申事)에게 묻기를,

"대신(大臣)의 부의(賻儀)는 얼마인가?"

하니, 대답하기를,

"3등(等)이 있사온데, 상(上) 1백 석이고, 중(中)은 50석이고, 하(下)는 30석입니다."

하였다. 50석으로 부의할 것을 명하고, 사람을 시켜 조상하였다. 아들이 하나이니, 곽승우(郭承祐)이다.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1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60면
  • 【분류】
    왕실-사급(賜給)

○丁未朔/命賻都摠制郭忠輔之喪。 忠輔, 淸州人。 上曰: "忠輔曾禦倭寇, 屢戰獻捷有功, 且父王時服勞久矣。 宜加恩禮。" 問知申事曰: "大臣之賻, 幾何?" 對曰: "有三等, 上百石, 中五十石, 下三十石。" 命賻以五十石, 使人弔之。 一子承祐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1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60면
  • 【분류】
    왕실-사급(賜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