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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5권, 태종 3년 3월 17일 갑오 1번째기사 1403년 명 영락(永樂) 1년

하등극사 하윤 등이 중국 사신과 함께 고명·인장을 받들고 온다 하니 환궁하다

환궁(還宮)하였으니, 임금이 하등극사(賀登極使) 하윤(河崙)·부사(副使) 이첨(李詹)과 하정사(賀正使) 조박(趙璞) 등이 중국 사신 여섯 명과 더불어 고명(誥命)·인장(印章)을 싸 가지고 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1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59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외교-명(明)

○甲午/還宮。 上聞賀登極使河崙、副使李詹、賀正使趙璞等, 與朝廷使臣六人, 齎誥命印章而來也。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1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59면
  • 【분류】
    왕실-행행(行幸) / 외교-명(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