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판삼사사(判三司事) 우인렬(禹仁烈)과 첨서(簽書) 이문화(李文和)를 명나라 서울에 보내어 원정(元正)을 하례하고 말 30필을 바치게 하고, 겸하여 인신(印信)과 고명(誥命)을 청하게 하였다.
○遣判三司事禹仁烈、簽書李文和, 如京師賀正, 獻馬三十匹, 兼請印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