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14권, 태조 7년 5월 3일 기유 2번째기사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
가뭄 때문에 《운우경》을 흥복사에서 강설하게 하다
오랫동안 가물므로 《운우경(雲雨經)》을 흥복사(興福寺)에서 강설(講說)하게 하고, 소나무가 말라 죽은 이유로서 재앙을 빌어 물리치는 법석(法席)을 연화사(蓮花寺)에서 베풀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14권 1장 A면【국편영인본】 1책 121면
- 【분류】과학-천기(天氣) / 사상-불교(佛敎)
○以久旱, 講《雲雨經》於興福寺; 以松木枯槁, 設祈禳法席於蓮花寺。
- 【태백산사고본】 3책 14권 1장 A면【국편영인본】 1책 121면
- 【분류】과학-천기(天氣) / 사상-불교(佛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