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 9권, 태조 5년 1월 19일 무인 1번째기사
1396년 명 홍무(洪武) 29년
판사복시사에게 왕이 거둥한 뒤에 세자를 잘 감시하게 하다
판사복시사 여칭(呂稱)을 불러 분부하였다.
"내가 나가서 거둥한 뒤에, 세자가 비록 나가서 놀려고 하더라도 너는 말[馬]을 올리지 말라."
- 【태백산사고본】 2책 9권 1장 B면【국편영인본】 1책 89면
- 【분류】왕실-종친(宗親)